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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등장한 ‘북한 인공기 미사일’… 주민 반발 확산

2026. 10. 18조선일보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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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개막한 서울 노원구 ‘2026 노원달빛산책’에 북한 인공기 등이 그려진 미사일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돼 논란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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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재 작가의 작품 ‘정반합’에는 미사일 모형 40여 개가 설치됐으며, 이 중 7개에 북한·이란·중국 등 국가의 국기가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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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노원구는 당초 계획과 다르게 설치됐다고 해명하고, 국기가 그려진 조형물을 검은 비닐로 가렸다.

NKBrief 분석

예술적 의도와 별개로, 북한 인공기와 미사일의 결합이 시민들에게 안보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면서 공공예술의 표현 방식과 사전 검증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1. 최초 보도 · 2026. 10. 18. 10:50

    서울 한복판에 등장한 ‘북한 인공기 미사일’… 주민 반발 확산
  2. 후속보도 1 · 2026. 10. 19. 18:33

    노원구, 북한 인공기 미사일 조형물 등 작품 2점 철거 발표
기관
조선일보
게시일
2026-10-18
원문 제목
서울 한복판에 등장한 ‘북한 인공기 미사일’… 주민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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